차의과학대학교 윤숙향 교수, ‘조셉 필라테스’ 대상 수상 - 에코필라테스&자이로토닉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사)국제필라테스교육협회(회장 공병선)가 올해 헌신적인 활동으로 국내 필라테스 후학양성에 이바지해 온 인사들을 선정해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인 ‘조셉 필라테스’ 상에는 차의과학대학교 윤숙향 교수가 선정됐으며 ‘클라라 필라테스’ 상에는 필라 여신으로 잘 알려져 있는 양정원 씨가 각각 수상했다.

(사)국제필라테스교육협회는 지난 28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수상자들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대상인 ‘조셉 필라테스 상’은 필라테스 창시자인 독일인 요제프 필라테스(Joseph H. Pilates)의 이름을 딴 상으로 국제필라테스교육협회가 시상하고 있는 가장 큰 영광의 상이다.

협회에 따르면 윤 교수는 불모지인 한국의 필라테스를 뿌리내린 인물로 한국 필라테스의 터전을 닦고 수많은 후학을 배출해 냈다.

최근에는 차의과학대학교에서 필라테스와 의학분야를 체계적으로 접목해 운동치료를 극대화한 ‘메디컬필라테스’ 교육에도 힘을 쏟으며 기존 교육과는 차별화된 필라테스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윤 교수의 ‘메디컬필라테스’ 전공은 통합의학석사학위 과정으로 차의과학대학교가 한국 최초로 신설했다.

공병선 회장은 “윤숙향 교수는 한국에 필라테스를 뿌리내린 필라테스계의 큰 산과 같은 존재다”며 “한국 필라테스의 터전을 닦고 남다른 교육열과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클라라 필라테스’ 상에는 그동안 방송으로 필라테스를 소개하며 대중에게 널리 알린 양정원 씨가 수상했다.

필라테스 붐을 일으키고 대중화를 이끌어 내며 필라테스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다만 이날 양정원 씨는 야간 촬영 일정으로 동료인 하민정 씨가 대리 수상했다.

이 밖에도 협회는 남서울대학교 교양학부 윤승혜 교수와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 이주심 교수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사단법인 국제필라테스교육협회는 국내 최초의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필라레 국제교육기관으로 차의과학대학교, 용인대학교, 강원대학교, 서원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명지대학교, 한국발레협회 등에서 전문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한국필라테스계의 발전과 공헌한 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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